[중학생 영어공부법] 앗사잉글리쉬가 알려드리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공부요령입니다~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

■ 기본기 습득의 타이밍

중학교 1, 2학년은 두 가지 이유에서 영어의 기본기(fundamentals) 를 다지기에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이 시기는 자의식이 강화되는 사춘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린이 영어 수준을 넘어서 언어적으로 성인의 의식세계에 근접할 수 있다. 논리적인 문체, 관념적 어휘, 사회성이 투영된 자료 등을 소화시킬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인 것이다. 둘째, 아직 입시에 얽매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 시기에 기초 체력을 육성하는데 집중할 여유가 있고, 이러한 전략이 나중에 보다 중요한 시험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즉, 언어습득 연령과 교육환경을 고려할 때 중학교 시기는 한 차원 높은 영어의 기본기를 터득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으로 볼 수 있다.

 

■ 4가지 언어 기술 및 3가지 언어 문체

일반적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기술과 대화체, 묘사체, 논설체의 3가지 문체를 익히는 것이 기본기를 터득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4가지 기술 사이의 관계 및 습득 방법에 유의할 필요가 있고, 3가지 문체를 골고루 익히려는 배려도 또한 중요하다. 학생의 수준이 낮을수록, 동일한 자료에 대하여 4가지 기술을 동원하여 소화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학생 수준에 맞는 소설을 선택하여 우선 내용 듣기로 일차 접근을 한 다음에 사실 확인 수준의 묻고 답하기의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읽으면서 내용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시도하고, 마지막으로 중요 표현을 중심으로 문장쓰기 훈련 및 전체 내용을 영어로 요약하여 쓰는 시도까지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학습자료를 완전 소화시키는 동시에 4가지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이중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에, 학생의 수준이 중급 정도로 높아지면 듣기와 말하기를 연계시키고, 읽기와 쓰기를 통합시킴으로써 들은 것을 말하게 하고, 읽은 것을 쓰도록 하는 더 전문화된 학습 방법도 권할 만하다. 더 나아가서 고급 단계에 진입하여 원전 혹은 현장 원음을 바탕으로 학습하는 경우에는 4가지 기술이 다시 하나의 소스를 바탕으로 통합적으로 구사되는 훈련이 유용할 수 있다.

문체 교육에 관해서 말하자면, 중급 이상의 수준에서는 소설체와 논설체의 병행학습 내지 균형학습이 중요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논리성과 문학성을 겸비하지 않는다면 설득력 뿐만 아니라 이해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 영어학습의 동기부여

학습 방법론이 아무리 좋아도 학습의 동기부여에 실패하면 효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목전의 시험 점수만을 올리기 위하여 영어 공부를 할 것인지 혹은 미래의 생존기술도 터득하기 위하여 언어 습득에 매진할 것인지 등을 끊임없이 되새기면서 학습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 학습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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